설거지하는데 심하게 부스럭 소리가 들려 가 보니
종이봉투를 목에 걸고 돌아다니고 있었음
사진으로는 종이봉투 옆을 그냥 지나가는 거 같이 보여서 아쉽네
얼른 도와주느라 사진은 한 장뿐


요즘 쇼트트랙 보는 재미에 푹 빠진 바슼

짐봉은 베란다 마루에서 대기 하다가

까치 소리 나면 바로 튀어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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