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도 책장위를 좋아하긴 하지만 혼자 힘으론 못올라 가는 아픔이...

저울에 건전지 넣은 기념으로 오랜만에 몸무게 재봤더니

아리엘은 2.9
이 아이 일생에 3킬로 넘는 날은 정녕 없으려나..

바스코는 4.7
살이 많이 빠졌다.
그래도 지난번 병원 갔을때 보단 200 그램 늘었는데
원장선생님 말씀으론 마른건 아니라고 하신다.

그래도... 여기로 이사오기 전까진 5.5킬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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