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의 성격으로 보면
바스코가 마중 나오고 아리엘은 쌩일것 같지만
의외로 대부분 반대의 상황이다.


아리엘만 나오거나
둘 다 나오거나
아무도 안나오거나 -ㅅ-;









폰카를 준비하고 현관문을 열어보니
오늘도 짧은 다리로 열심히 마중 나오는 아리엘.
















바스코는...







아...










이러고 주무시느라
바쁘셨군요 후후~




평소엔 입안의 혀처럼 구는 주제에..
네가 이러니까
오빠가 간신배라고 싫어하지.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by 다랑어。 2008. 9. 2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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