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물건이든 입으로 인증 해주시는 아리엘 여사를 소개합니다.











평소 걸레 깔고 앉기가 취미시며









새로운 물건을 들이댔을땐 반사적으로 입을 벌리시고.
























다양한 각도에서 본 인증의 현장










작업중 창 밖으로 까치가 지나가는 돌발 상황에도 질근 질근

















 






최근 그분에게 인증 받은 두가지 물건.
이빨자국이 나면 비로서 '다랑어꺼'라는 인증이!!














평소 빗만 보면 자동으로 하악질을 해대는 성품이신지라












남편의 빗질 서비스에도 친히 이빨인증을!
참고로 손가락까지 물려고 했다고 합니다.
과연 인증의 대가 답지 않습니까!!






















"빗질은 됐어!"





다음번엔 새로운 물건을 들이대면 자동으로 눈이 작아지는 신기한 고양이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꾸뻑~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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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8. 10. 1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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