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을 비교적 싫어 하지 않는 두녀석이지만
목욕 후 말리는건 사람도 고양이도 지친다.
드라이어가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말려도 다 마르지 않아
마무리는 스스로 하도록 한다.










뭘 해도 어설픈 이 여인.
털이 혀에 엉켰다 -ㅅ-;

혀에 쥐나도록 셀프글루밍!!!






























목욕후엔 노곤노곤 낮잠이 최고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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