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울 갔을때 나비언니가 직접 만들어 선물해주신 쁘띠 스카프를 두르고
나비언니가 만들어 주신 밥상에서 밥 먹는 아리엘.
오전에 목욕해서
깨끗한 털에 밥 묻을까봐 걱정했는데
스카프가 갈기털을 잡아주니 깔끔하네요.












바스코는 파란색 땡땡이~












아리엘은 연두색.
아렐 눈 색이랑 잘 어울려요.















캣타워에서 다고곳하게..
목욕시켰더니 발도 깨끗해요.
역시 평소 발만 꼬질한건 털색이 아니고 때였구나.












심란한 눈으로 바스코를 관찰하는 아리엘.



























정줄놓 4차원 고양이.
오늘도 바스코 우다다 시간에 집안 살림 다 넘어지고 카펫트 뒤집어 지고.
1년만 기다려라.
너와 함께 폭풍 우다다 같이 해줄 개부엉이 동생 데려다 주마 ㄷㄷㄷ
개부엉이 동생을 낳아줄 엄마가 아직 생후 2개월인건 비...비밀.














은근 마이너적 취향의 팬도 몇분 계신 아렐의 우울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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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09. 4. 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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