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나들이

준비물:
새로 산 하네스,
하도 오래되서 쥐어 짜면 찢어질 것 같은 산책 전용 집업 후드,
강한 자외선으로 부터 나의 소중한 피부를 지켜줄 백만년 된 벙거지 모자.

우연히 찍힌 무중력 초딩 미안;

















하네스 간격 체크 한번 더 하고.












고고씽











가다 득템한 강아지 풀과 함께










날 보지 말고 강아지 풀을 보라구.












엇!! 봤다!
리액션은 다음 포스팅에...


































by 다랑어。 2009. 11. 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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