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번이 생각 안나서 로긴만 십분 걸림.

폰으로는 사진 첨부가 안됨.

컴은 여전히 고장중.

그치만

알바와 우리는 잘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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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12.05.10 21:21

1.그랑프리 시리즈 오픈

요즘 거의 인터넷 안하고 살다가 간만에 블로그에 온 이유이기도 한 그랑프리 시리즈 오픈.
어제 경기 실시간으로 보다가........... 하아... 한숨만 나오네요.
빨리 내년 3월이 왔음 좋겠어요.




2. 드디어 수령한 아이폰

지난 월요일에 드디어 받았어요.
스마트폰 사면 다 한다는 트위터를 해볼까
생각만 일주일째 하고 있어요.



폰 대기화면으로 사용중인 사진.
의외로 고화질이라 깜놀.








3. 이제 바스코의 진실을 알아야 할 때.

아이폰 사면 고양이 언어 번역 어플 깔아서
왜 맨날 나만 보면 징징대는지 알아내고야 말겠다 라고 쭉 생각하고 있었어요.

이것도 일주일째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4. 운전면허증 갱신

드디어 보는 사람들마다 빵 터트리게 만든
문제적 사진이 붙어 있던 예전 면허증을 갱신할 때가 되었어요.
근데 갱신 비용이 만원이나 하네요.
시력검사만 해주고 도장 몇개 찍어준 병원 검사 비용도 비쌌고.

지난번 면허증 사진의 한을 풀고자 이번엔 풀메이크업을 하고
전문 촬영기사에게 촬영을 했는데
이 사진을 미리 본 친구는
너 왜 울고 있냐! 라고 하더군요.

울먹거리고 있는 사진 보면 딱지 좀 싼걸로 끊어 주고 그러지 않을까 기대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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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10.10.24 13:21










바스코 이름을 딴 팀의 마스코트 원안 흑백 사진이랍니다.
둘 다 바스코와는 전혀 닮지 않았지만 뭐 -ㅅ-;

둘 중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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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랑어。 2010.05.29 15:36

작년 요맘때에도 우리 아파트 복도에 새끼 고양이가 들어와
새벽마다 복도에서 울어대서 잡으러 다닌적이 있었는데
올해 또 같은 일이 생겼어요.

대체....15층 건물의 14층 까지 어떻게 들어오게 된건지..
고양이들 원래 건물 안으론 잘 안들어 오지 않나요?



어제 오후 이시간쯤 복도에서 고양이 우는 소리가 들리길래 나가봤더니
3~4개월쯤 돼 보이는 녀석이 복도에서 어슬렁 거리는 거에요.
밖으로 내보낼 생각으로 다가갔더니 열린 문으로 나가는게 아니라
반대쪽 복도 끝으로 도망가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그쪽으로 다가가니 
많이 놀랬는지 남의 집 창틀로 점프를 하더라구요.

















아..놔..
넌 완벽한 매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겠지만..
난... 다 보였어 -ㅅ-;


안쓰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잡아서 데리고 와야 할지 내보내야 할지 갈피를 못잡은 상태에서
일단 사진 오른쪽에 출입문이 하나 더 있어서 그쪽을 열어야 하는데
그러자면 저녀석 앞을 지나가야 했어요.
좀 무서웠습니다.
저녀석은 더 무서웠겠지만..














살금 살금 좀 더 앞쪽으로 다가갔습니다.
고개를 고정한 채 눈알만 저를 따라옵니다.










폰카 화질이 저질이라 보이진 않지만 여전히 눈동자만 저를 쳐다보고 있어요.
남의집 창틀이라 저걸 어떻게 떼어낼 수도 없고
반대쪽 출입구를 열어놓은 상태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지켜봤는데 계속 안내려 오더라구요.

일단 집으로 다시 들어간 후 시간이 조금 지난 뒤 나가봤더니
저 집 주인에게 발각되서 창틀에서 쫒겨 내려오고 다시 반대쪽 복도로 가길래
다시 살금살금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이녀석이 열려 있는 복도쪽 창틀로 점프를!!!!!!!!!!
흐억!!!!!

거기서 바로 밖으로 점프해 버릴까봐 집으로 다시 후퇴했어요 ㅠ_ㅠ

나중에 살짝 문 열고 살펴보니 사라졌더군요.
혹시나 싶어 1층까지 내려가서 살펴봤는데
뭔가가 추락한 흔적 같은건 안보였어요 ㄷㄷㄷㄷㄷㄷ



오늘 퇴근 후 복도를 다 살펴봤는데 안보이네요.
무사히 밖으로 나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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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드디어 코시 개막
 
두산에 살짝 양다리 걸치고 응원하는 미미한 야덕후인지라
플옵 내내 두산을 응원 하였으나 스크가 올라옴.

금요일 여섯시 야구 중계 시작
슴가 벌렁거려 가며, 혼자 박수 쳐가며 응원.
퍼 자던 고양이들은 박수와 함성에 놀라서
뭔일 났나 주변으로 우르르 몰려오고..

고양이들 밥 미리 줘 놓길 잘했음.
애들 밥 먹고 있을때 박수 함성 크리 터졌으면
어린날 아빠의 함성에 코로 국을 들이키던 경험을 물려줄뻔.




2. 1회초에 남동생에게서 조카가 태어났다는 문자가 옴.

동생은 경황이 없으니 부모님께 알려 드리라고 함.
아버지께 전화로 이 기쁜 소식을 알려드림.
동생 부부를 기특해 하시고 후에
'너희도 얼른 하나 낳아야지' 라는 메뉴얼로 넘어가려는 찰라..
기아 수비가 약간 불안해짐.

손녀가 태어났다는 기쁜 소식에도
야구중계에서 눈을 떼지 못하신게 틀림없는 울 아버지.

'너희도 얼른.....어? 어??????
야! 분위기 이상하다. 끊자!'




아...놔... 차마 아버지를 야덕후라고는 못하겠고...







3.김연아 그랑프리 1차 프랑스 중계

본방 야구 시청 후 케이블 중계 복습.
새벽 두시에 하는 연아 경기를 기다려야 함.
평소 아홉시 뉴스도 자느라 못 보는 새나라의 중늙은이인 나.
야구 경기 보느라 흥분했더니 더욱 피곤.

혹시 잠들더라도 서로 알람 맞춰 깨워 주기로 야구덕후&승냥이 한명을 매수.


정신력으로 버티고 버텨 생방 시청 성공.
잘때를 놓쳐버려 잠은 안오고..
피갤 기웃거리다가 피갤 폭파.
연갤로 서식처 이주 후 엠팍과 동시 눈팅 시작.
몸은 이미 좀비모드.




4.토요일 오후 두시 코시 2차전 시작

두세시간밖에 못잤는데 고양이들이 밥달라고 깨움.
울면서 일어나 고양이 밥 주고
소파에 누워 빈사 상태로 두시까지 기다림.

게임 끝나고 음중 시청으로 격양된 마음을 아이돌 감상으로 가라앉힌 후

케이블로 야구 복습.








5.연아 프리 경기...오늘은 자신 없다.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야 하는 저질 체력인지라
프리는 웹으로 봐야 하나 싶었지만
기적적으로 버텨 롱 프로그램까지 생방 시청.




2박 3일동안 여섯시간 정도 잔것 같네요.
토욜 새벽 숏프로그램 끝난 후 거울을 보니 얼굴이 그야말로 새하얗게 질려 있었더랬습니다.
원래 오늘은 오후까지 푹 자려고 했는데
야구하러 나가는 오라버니가 푸닥 거리는 통에 일곱시 반에 일어났어요.

조카도 보러 가야 하는데.....일단 이번주는 스킵.





죽을것 같다면서 오랜만에 블로그에도 접속하고 좀 대단한듯.
(사실은 피갤 복구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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