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역에 함부로 침입하는 잠자리떼 경계중

by 다랑어。 2012. 8. 19. 19:09

 

 

 

화장실 간다던 남동생이 화장실 입구에서 누구와 한참 얘기를 하길래 가봤더니

아리엘한테 비켜달라고 설득중.

전에 뒷통수 빡 소리나게 맞은 적이 있어서 아리엘을 무서워함.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실 전등 파괴.  (2) 2012.08.23
망보기  (0) 2012.08.19
바스코가 무서워 하는 유일무이한 인간  (0) 2012.08.19
일요일의 잡샷  (0) 2012.08.19
핥핥  (0) 2012.08.19
by 다랑어。 2012. 8. 19. 19:08

 

 

 

 

 

 

 

 

 

 

 

 

갔나???

 

 

 

 

 

 

 

 

 

 

 

 

 

갔다!!!!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보기  (0) 2012.08.19
변기 앞 매트에서 버티기.  (0) 2012.08.19
일요일의 잡샷  (0) 2012.08.19
핥핥  (0) 2012.08.19
아리엘 바스코  (0) 2012.08.17
by 다랑어。 2012. 8. 19. 19:06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기 앞 매트에서 버티기.  (0) 2012.08.19
바스코가 무서워 하는 유일무이한 인간  (0) 2012.08.19
핥핥  (0) 2012.08.19
아리엘 바스코  (0) 2012.08.17
알,바  (0) 2012.08.12
by 다랑어。 2012. 8. 19. 19:01

 

 

 

 

 

 

밥 먹고 그루밍 하길래

나도 하고 손가락 내밀었음.

핥핥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스코가 무서워 하는 유일무이한 인간  (0) 2012.08.19
일요일의 잡샷  (0) 2012.08.19
아리엘 바스코  (0) 2012.08.17
알,바  (0) 2012.08.12
아리엘 바스코  (0) 2012.08.11
by 다랑어。 2012. 8. 19. 19:00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