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고양이와 함께/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털을 모아 만든 커다란 털공


심상치않은 눈빛


뭘 보고 있나


못생김


잘생김


티비 보다 쿨쿨


냐앙


크고 튼튼하게 키우고 싶었으나 맘처럼 자라지 않는 캣그라스

사진이 엄청나게 밀려있다 언제 다 정리하지


'고양이와 함께 > 아리엘&바스코&알데바란찜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  (1) 2023.12.16
바스코  (1) 2023.11.20
알,바  (1) 2023.10.08
짐  (0) 2023.08.29
짐  (0) 2023.07.31
by 다랑어。 2023. 11. 8. 20:51
| 1 2 3 4 5 6 7 8 ··· 687 |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