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나비언니 놀러오셨을때
언니가 만들어 놓고 가신 박스입니다.
















반대쪽에서도 안쪽의 고양이들을 관찰할 수 있도록 이렇게 창문이..













박스에 한번 들어가면











장난감도 누워서 잡는 시건방을...













바스코가 박스 안에서
유유자적 흡족한 시간을 보낼 즈음..
매번 박스 차지하는 타이밍을 놓치는 아리엘의...





























그늘진 얼굴....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by 다랑어。 2008. 11. 26.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