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올린 사진
화살표 방향의 저것은
그냥 털이 아니라 살이 걸쳐 있는것.



그냥 쓰기엔 고통스럽지만
상자는 너무 마음에 들고..
그는 이런 방법을 생각해낸거다.









상자를 눕혀서 등만 살포시 넣었다.
우왕ㅋ굳ㅋ










필요에 의해 똑똑해지기도 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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